안녕하세요 GitHub 한국 총판 단군소프트입니다. 오늘은 'GitHub의 CI/CD 및 자동화 초보자 가이드 제1장'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CI/CD 파이프라인이 동작하는 걸 처음 본 순간 눈이 뜨였습니다. 저는 GitHub Actions를 사용하여 릴리스 시간을 5분으로 단축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. 그리고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릴리스를 롤백 할 수 있습니다. 그 당시, 이제 막 스타트업에서 근무를 마쳤을 때였습니다. 거기서는 릴리스 프로세스가 훨씬 수동적이었습니다. 저희는 소규모 팀이었고, CI/CD 파이프라인이나 블루-그린 배포 방식에 대한 이점이 없었다면 사용자가 앱을 사용할 가능성이 낮은 심야에만 업데이트를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. 이는 어떠한 인적 오류가 ..